반년 만에 다시 선 '과천 청사 앞'
상태바
반년 만에 다시 선 '과천 청사 앞'
  • 김경숙
  • 승인 2007.11.13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구원 김광수 이사장,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촉구 1인 시위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를 위해 거리로 나선 한국산업구강보건원 김광수 이사장의 1인 시위는 계속됐다.

김광수 이사장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동안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구강보건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태도와 관심을 촉구했다.

▲ 한국산업구강보건원 김광수 이사장이 지난 12일 낮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광수 이사장의 1인 시위는 이번 주로 4주째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대선 후보 캠프 등을 돌며 진행할 계획.
김광수 이사장은 그 첫번째 일정으로 오는 19일, 여의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캠프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