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 만든 '치과계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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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잘 만든 '치과계 광고는?'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11.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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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내달 7일 '제1회 광고대상 시상식'

▲ 김성옥 회장
작년 10월부터 주간신문으로 전환해 성공적인 도약을 이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성옥 이하 서치) 기관지 치과신문(편집국장 최학주)이 올해 처음으로 '광고대상'을 제정해 시상식을 갖는다.

치과신문은 다음달 7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제1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치과신문 발행인인 서치 김성옥 회장은 "치계 내부의 다양한 홍보 방식 가운데 신문 광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치과신문 광고대상'을 마련하게 됐다"며 "또한 치계 광고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치계 및 의료계 최초로 개최되는 광고대상 시상식은 치계 광고의 어제와 오늘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면서 "치과신문을 사랑해주신 치과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참가문의는 치과신문 편집국(02-498-91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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