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포함 6개 도시서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에 치를 7개 직종의 국가시험 분산시행 지역이 6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지난달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백상호)은 제20차 이사회를 열어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치를 7개 직종의 분산시행 지역을 현행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전주를 추가한 총 6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간호사는 제주를 포함, 총 7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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