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헌혈운동 벌이기도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생협)가 지난달 5일 창립 26주년 기념 치과위생사의 날을 맞아 종합학술대회 및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김화중 복지부 장관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에서 문경숙 회장은 “치과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치과위생사의 역할적 기대치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보다 전문적·효율적인 분야별 활용을 위한 정책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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