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작년 타우라 가즈히코, 키모토 가즈나리 등 5명의 일본 학자들이 지은 책을 김진범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불소와 충치예방 ▲불소에 의한 충치예방의 실제 ▲불소이용법과 충치예방의 Q&A 등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김진범 교수는 “어떤 것이 과학적인 것인지 잘 모르는 일부 인사들이 억측과 궤변을 퍼뜨려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있다”며 “그러한 혼란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책 발간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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