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곡성 기차마을과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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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곡성 기차마을과 섬진강
  • 배석기
  • 승인 2008.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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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우리 산천]①

 

베트남평화의료연대 9기 진료단 평가회의를 위해 광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전라도 곡성 기차마을을 들렀습니다.

또 삭막한 고속도로 보단 한적한 국도를 선택해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았습니다.

 

▲ 전라도 곡성의 기차마을입니다.
▲ 이 기차는 전시용이고 실제로 움직이는 기차도 있습니다.
▲ 영화 촬영세트라고 하는데 실제 곡성읍 내랑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 곡성 기차마을의 섬진강 상류입니다.
▲ 담양의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입니다. 차는 더이상 다니지 않아 걷기에 좋았습니다.
▲ 그 곳에서 촬영한 영화들 이랍니다.
▲ 담양 죽서원 근처의 유명한 국수집입니다. 국수 한그릇에 2500원. 삶은 계란 4개에 1000원, 맛은 전국순위 3위권 안입니다.
▲ 지리산 정령치 휴게소입니다.
▲ 하동가는 길의 섬진강입니다.
▲ 하동에서 남해고속도로가는 길가에 있는 재첩국집입니다. 강가의 풍경이 좋아서 들어갔습니다.
▲ 배도 있고...
▲ 풍경도 좋고....
▲ 재첩회도 맛있었습니다.~

배석기(건치 울산지부 홍보부장, 21세기좋은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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