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스꼬에서 만난 께추아 가족입니다.비록 사진 찍고 손 내밀어 몇개의 동전을 얻지만그들이 직접 라마와 알파카에서 얻은 실로 만들어 입은 옷은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그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더라도이 아름다운 전통 의상은 간직해주었으면 싶습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학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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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닥터자일리톨버스’ 어린이 박람회에 상륙 오스템 ‘N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디오, 대만 치과의사 대상 'DDA 코스' 진행 오스템, 오는 5월 엔도 세미나 '개최' “환자중심으로 돌아가자”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