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이야기]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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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이야기]귀여운 것들...
  • 서대선
  • 승인 2004.10.19 00:0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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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2004-10-25 11:54:05
애 아빠가 되다니 축하..축하...^^
갑천샘..보고싶네..진짜루...
함 뵈러 갈께염...건강/행복하세요...

갑옷 2004-10-22 17:48:19
여기서 보니 훨씬 좋네요..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보고 싶다우~
아직도 추운 겨울을 나고 계시네요 ㅎㅎ
옆구리가 안시릴라면 둘중 하나인데 ...
짝을 만나든지, 아님 득도 하던지...
삼지창 같은 소식하나 전할께요..
유일한 총각이었던 인호가 벌써 딸을 나아 새로게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우~

11월 마주막주 화요일 날 정기총회 해요 .. 그때 인천에 한번 놀러 오세요
참.. 사무실 이전했어요.. 세미나실도 있구요..
많이 바뀌었답니다.

인천에서 천

김원장 2004-10-20 11:43:58
기미혼 여부는 극비 되시겠습니다...지송~^^
작가는 작품으로 말할 뿐,
픽션/논픽션 여부는 독자의 몫이져...
아직 저는 33 합니다...혹 달기에는 아직 어려효..^☞^~ 풉♪

성훈 2004-10-20 11:26:15
계절이 바뀌던, 나무잎이 옷을 갈아입던 별로 감흥이 없다오. 나이탓만은 아닌 것 같은데...

송학사 2004-10-20 10:06:27
장가를 안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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