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예비 치과전문의들의 궁금증

2003-06-05     편집국

 

보건복지부가 '소수정예'를 원칙으로 하는 치과의사전문의제 시행안을 6월 중 마침내 공포할 예정이다. 수십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공포된만큼 올바른 구강보건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열린 '치과의사전문의제 설명회'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씨는 서울대 치대생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