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휴치과 네트워크 직원 '다모였네'

17일~18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워크샵 개최…세미나 및 체육대회 등 프로그램 풍성

2010-04-29     박은아 기자

 

연세휴치과 네트워크(대표원장 안상훈 이하 휴네트워크)가 지난 17일~18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휴네트워크 길음점, 종암점, 성신여대점, 답십리점, 압구정점(바이스치과), 청량리점, 건대점, 동부이촌점 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안상훈 대표원장이 2010년 네트워크 슬로건인 '배려&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전체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휴네트워크는 이번 워크샵에 이어 오는 5월 29일 통합 세미나를 통해 네트워크 소속 치과들의 단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네트워크는 현재 8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으며 '환자, 직원, 의사 모두를 행복하게'를 모토로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