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처분 27일째 1인시위”

[공정위 규탄 1인시위]27일차…대여치 최영림 회장·허윤희 부회장, 경기지부 이성원 부회장

2012-06-18     강민홍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8일 유디의 사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치협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원이라는 편파적인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1인시위가 오늘로 27일째를 맞았다.

오늘(18일)도 여자치과의사들이 공정위 앞을 점령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최영림 회장이 1인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허윤희 부회장이 시위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성원 부회장도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 대여치 최영림 회장
▲ 대여치 허윤희 부회장
▲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성원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