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의 공정위 규탄시위 '23일차' 돌입

[포토]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 앞 1인 시위…부산치대 동창회 전영진 기획사무이사·최동준 섭외이사

2012-07-02     박은아 기자

 
불법네트워크 치과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협에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반발하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치의들도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1인 시위 23일차인 오늘(2일) 오전 8시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부산시 중앙동) 앞에서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전영진 기획사무이사, 최동준 섭외이사가 공정위의 편파적인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부산치대 동창회 전영진 기획사무이사
▲ 부산치대 동창회 최동준 섭외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