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규탄 1인 시위 울산 치의도 가세!
[포토]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 앞 1인 시위…울산시치과의사회 남상범 부회장·김도균·배석기 이사
2012-07-17 박은아 기자
불법네트워크 치과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협에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반발하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치의들도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17일) 오전 8시 공정위 부산지역사무소(부산시 중앙동) 앞에서는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남상범 수석부회장과 김도균 총무이사, 배석기 법제이사가 직접 찾아와 공정위의 편파적인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