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소수정예 로드맵 위한 공청회 연다

건치에 타 대안 공청회 위한 기조발표 요청…건치, 공정한 패널 선정 및 정부기관 패널 섭외 거듭 당부

2015-07-27     윤은미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이 또 다른 로드맵을 찾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움직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치협은 지난 23일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관련 공청회 기조발표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박성표 정달현)에 공문을 보내왔으며, 타 대안에 대한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이하 전문의제) 공청회의 기조발표 발제자를 다음날인 24일까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건치는 24일 회신 공문을 통해 19일 공청회 패널로 참석했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김용진 회장을 기조발제자로 잠정 선정했다.

그러면서 건치는 "공정하고 내실 있는 공청회를 위한 패널 선정에 신중을 기해달라"며 "구강보건정책 관련 전문가 및 보건복지부 등 정부 당국의 패널 섭외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