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 릴레이 ‘끝까지 간다’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337일째

2016-08-31     이상미 기자

1인1개소법 위헌 여부를 판가름하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법안 사수를 위한 치과계의 릴레이 시위가 330일 넘게 계속되고 있다. 

오늘(31일)자 1인시위 릴레이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선욱 전 국제이사와 용인시치과의사회 이영수 부회장이 나와 법안 사수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37일째를 맞았다. 

▲이영수 부회장
▲박선욱 전 국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