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의 미래 논하는 자리 열린다

구강내과학회 동계 워크숍 개최…구강내과 현안파악 및 미래 모색의 장 될 것으로 기대

2017-01-20     이상미 기자
▲서봉직 회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 이하 구강내과학회)가 내달 4일과 5일 양일 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교수-이사 동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봉직 회장을 비롯해 임형대 총무이사와 전국 구강내과 교수 및 이사진들이 참석해, 구강내과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행사 세부일정으로는 ▲이사회 보고사항 논의 ▲구강내과 미래발전 토론회 ▲분과별 활동 토의 ▲분과별 논의 사항 보고 등이 진행돼 학회 운영 관련 필수 논의들이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