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부회장 1인1개소법 사수 시위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508일째

2017-02-21     이상미 기자

오늘(21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정재욱 부회장(푸른치과)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정 부회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외쳤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508일째다.

▲정재욱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