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승 부회장, 1인1개소법 "조속 합헌"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147일 째

2018-11-21     이인문 기자
박해승 부회장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114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성남분회 박해승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