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1인시위…'이석곤·이미연' 이사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 주장…릴레이 시위 8일차

2021-10-08     윤은미 기자
오늘(8일) 이미연 홍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찾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2대 집행부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의 위헌 판결이 날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간다고 선언한 가운데, 오늘(8일)은 이미연 홍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지난 7일에는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피켓을 들었다.

7일에는 이석곤 경영정책이사가 피켓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