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 직접 체험 기회”

오스템, YESDEX 2021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 풍성한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 준비

2021-11-04     이인문 기자
'YESDEX 2020' 오스템 전시부스 전경.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영남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YESDEX 2021)에 참가한다.

YESDEX 2021에서 오스템은 참가 업체들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임플란트존 ▲디지털임플란트존 ▲투명교정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재료의약품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올소돈틱스존 등 부스 구역을 세분화해 주요 제품들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6년 연속 유니트체어 국내 판매량 1위를 달성한 K3의 후속 모델인 'K5',  영상장비 'T2'와 'N1', 인상재 'Hysil 플러스', 구강세정기 '와픽'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오스템은 "이번 YESDEX에서는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디지털 장비부터 투명교정에 이르기까지 오스템의 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템프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구나 오스템에서 준비한 스페셜 선물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양일간 오후 4시 경품추첨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아울러 덴올존에서는 덴올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고, 이벤트존에서도 상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꽝 없는 선물 추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스템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오스템의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라며 "이번 YESDEX에서는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진료를 위해 꼭 필요한 오스템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눈에 둘러보면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