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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경 논설위원 | 승인2004.09.06 00:00
  • 커밍아웃 2004-09-07 16:40:00

    덕순 할머님이 아니라 순덕 할머님이셨던 것 같애요. 에궁..
    근데 이거 수정기능이 없군요..   삭제

    • 커밍아웃 2004-09-07 16:37:46

      어젠가
      이교수가 나눔의 집에 사과하러 가는게 나왔던데..
      할머니들은 사과를 받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당근 받아들일수 없겠죠.

      얼마전에 돌아가신 위안부 정(?)덕순 할머님이 하셨던 말이 기억나네요..

      최초 증언자였던 강덕경 할머니가 TV에서 나는 위안부였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고 석달을 고민하셨다고 하대요.. 꽃다운 처녀적에 끌려가 차마 말못할 수치를 당한것이 평생의 한이되어 가족들에게 조차 말못하고 있었는데, 강할머님이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고 일본의 만행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 충격받으신거져.

      당신이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얘기하시고 나도 증언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들을 비롯 가족들이 다 말리더랍니다. 그때부터 친척들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시면서 자문을 구하셨대요. 사실은 마음으로 지지해줄 사람을 찾으셨던 거죠.

      다들 말렸는데 조카하나만 찬성을 하더랍니다. 거기에 힘을 얻어 할머님은 증언을 하시게 되었고 자신이 위안부였다는 사실이 가족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집을나와 나눔의 집에 기거 하시게 되었죠..

      저는 할머님이 이야기 하실때 우연찮게 동석을 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감동받았답니다. 노년여성의 품위랄까 기개랄까.. 이런게 마구마구 느껴지더군요..

      근데 이런 분들한테 이교수의 시근없슴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지 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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