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6일)로써 107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응암연세치과 조규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5일)로써 107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용인분회 김기리다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4일)로써 1069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동욱 학술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일)로써 1068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성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105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박경오 정보통신 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일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1054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민정 문화복지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써 1048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안현정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3일)로써 104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영식 총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7일)로써 104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렬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6일)로써 104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1일)로써 1034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0일)로써 103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재완 홍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써 102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제오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합헌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오늘(10일)로써 101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전윤호 치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