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강산의 금순이는 잘 있겠지? 금강산의 금순이는 잘 있겠지? 크로스컬처 박준영 대표는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언론과 방송계에서 밥을 먹고 살다가 지금은 역사콘텐츠로 쓰고 말하고 있다. 『나의 한국사 편력기』 와 『영화, 한국사에 말을 걸다』 등의 책을 냈다. 앞으로 매달 1회 영화나 드라마 속 역사 이야기들을 본지에 풀어낼 계획이다.(*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편집자 주김대중 정부 시절 드디어 금강산 관광의 문이 열렸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어린 시절 음악 시간에 노래만 줄창 불러대며 신비감만 더해갔던 그 박준영의 영화 속 세상읽기 | 박준영 | 2021-02-24 17:00 초음파·로봇 활용 구강암 치료전략 공유 초음파·로봇 활용 구강암 치료전략 공유 대한구강암연구소(소장 최성원 이하 구강암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주최한 2017년도 제2차 구강암증례토론회가 지난 3일 개최됐다.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종합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증례토론회는 약 70명이 참여, 다양한 구강암 치료 증례를 발표하고 최신 구강암 치료 전략을 나눴다.특히 국립암센터 박주용 교수가 ‘Conventional modified neck dissection with harmonic scalpel’에 대해, 연세대학교치과병원 남웅 교수는 ‘Endoscopic and robotic nec 학회 | 정선화 기자 | 2017-12-08 12:22 병원 내 '난치성 감염' 위험수위 최강의 항생제도 듣지 않는 '다약제 내성균'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난치성감염 사망률이 급증하는 등 '병원내 난치성 감염'이 위험수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대한감염학회가 2000년부터 지난 8월달까지 8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다약제 내성균에 의한 감염환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난치성 감염환자가 5년사이 10배 이상 증가했고, 35∼50%의 높은 사망률 보건복지/사회 | 강민홍 기자 | 2006-10-26 00:00 “치과의사 참모습 보였다!” “치과의사 참모습 보였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낙현 이하 광치)도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벌여,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 단계 높이는데 주력했다.광치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공원 내 시민회관에서 제6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보건상 시상식 및 시민위안잔캄를 개최했다.제1부 구강보건상 시상식에서는 정책 | 강민홍 기자 | 2005-06-2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