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일)로써 1096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의왕분회 임경석 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8일)로써 109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선장 정책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7일)로써 1092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1086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8일)로써 108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3일)로써 1078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치과의사회 이한주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2일)로써 107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용인분회 김석곤 치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