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건)
[건치 소식]
친구들과 함께…전태일 퇴근길을 따라서
안은선 기자 | 2024-01-15 16:53
[정책]
전태일 이름 부르기와 ‘반성’
송필경 | 2023-12-11 16:54
[보건복지/사회]
전태일 53주기에 그의 정신을 기리며…
송필경 | 2023-11-13 17:57
[정책]
노동조합 결성과 근로기준법의 발견
송필경 | 2023-07-13 17:00
[정책]
연꽃의 미덕과 측은지심
송필경 | 2023-03-28 14:23
[건치 소식]
“전태일을 기억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이인문 기자 | 2022-05-04 17:19
[보건복지/사회]
전태일이 살던 대구 남산동…그의 이름이 걸렸다
안은선 기자 | 2020-11-13 17:14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전태일은 누구인가?
송필경 | 2020-08-13 16:49
[건치 소식]
"16년 동안 6,700여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이인문 기자 | 2020-05-06 17:46
[건치 소식]
"대구에는 전태일 열사가 살던 '집'이 있다!"
이인문 기자 | 2019-11-12 17:13
[건치 소식]
"대구 청년 전태일... 가장 아름다운 이름"
이인문 기자 | 2019-09-27 16:10
[문화/사는이야기]
[문화광장] 폭력의 세기를 주먹으로 살다 간 깡패 김두한(1918~1972)
편집국 | 2002-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