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건)
[정책]
‘나와 너’… 전태일의 심오한 자각
송필경 | 2024-03-12 16:57
[건치 소식]
“베트남전쟁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해야”
이인문 기자 | 2024-02-21 16:51
송필경 | 2024-02-13 16:50
송필경 | 2024-01-16 16:52
[정책]
전태일의 죽음이 남긴 숭고함
송필경 | 2024-01-09 16:58
[정책]
전태일 이름 부르기와 ‘반성’
송필경 | 2023-12-11 16:54
[보건복지/사회]
전태일 53주기에 그의 정신을 기리며…
송필경 | 2023-11-13 17:57
[정책]
노동조합 결성과 근로기준법의 발견
송필경 | 2023-07-13 17:00
[정책]
전태일의 ‘풀빵정신’
송필경 | 2023-06-19 16:47
[정책]
연꽃의 미덕과 측은지심
송필경 | 2023-03-28 14:23
[정책]
연민(憐愍)
송필경 | 2023-03-03 16:43
[정책]
‘너그러운’ 노동시간과 노동조건
송필경 | 2023-02-06 16:52
[정책]
어린이날을 보내고
송필경 | 2021-05-06 15:50
[슬기로운 건치생활]
등번호 42, 재키 로빈슨
서경건치 | 2020-10-07 16:49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전태일은 누구인가?
송필경 | 2020-08-13 16:49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사랑의 열병을 앓은, 젊은 베르테르 '전태일'
송필경 | 2020-07-31 16:48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호모 에티쿠스(윤리적인 인간)' 전태일
송필경 | 2020-07-21 17:16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전태일 유언의 의미
송필경 | 2020-06-05 14:26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숭고한 연민을 담은 유서(遺書)
송필경 | 2020-05-26 16:40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분신, 그 숭고한 의미는?
송필경 | 2020-05-12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