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건치 워크샵 열고 시에 방안 제안
건치 부산경남지부(상임대표 조기종, 이하 부경지부)가 지난 5월 22일 건치 교육관에서 ‘부산광역시 장애인 구강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유동철 교수는 ▲부산시의 장기적인 대책수립 ▲대학병원 장애인 진료실 설치 ▲장애인 구강보건센터 설립 ▲국가의 장애수당 확대 ▲장애연금 급여수준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부산시 장애인청년연합회 송성민 부회장과 부경지부 차상조 공동대표가 지정토론에 나서 열띤 토론을 진행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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