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정상호 사무국장(맨 왼쪽)을 포함한 5차 이라크 진료단이 지난달 17일 진료소를 차린 뉴바그다드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 정상호 국장은 이동용 치과장비를 겸비해 지난달 30일까지 현지 직접 진료활동을 벌였으며, 31일 무사 귀국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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