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어린이집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교육 현장 ▲ 정민숙 치과위생사가 아이들에게 치아에 해로운 습관 및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이야기로 알려주는 보드형 그림동화를 시연하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 아이들이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이가 빨개요!" - 아이들이 치면착색제를 발라 붉게 변한 치아를 유심히 보고 있다.▲ 문경숙 회장이 교육현장을 찾아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내 친구 이는 어떻게 생겼나?" - 치면착색제 도포 후 아이들이 친구의 이를 관찰한 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선생님 따라 치카치카" -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올바를 잇솔질 방법을 배우고 있다.▲ "환하게 스마일~" - 아이가 칫솔질이 끝난 후 깨끗해진 치아를 보여주기 위해 환한 웃음을 지어줬다.▲ 지난 3일 금호어린이집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교육 현장에는 복지부 유수생 과장 등이 참석해 교육현장을 견학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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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2008-09-09 14:00:31 더보기 삭제하기 정민숙 선생님 교육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고 눈 크게, 귀 열고 듣지 않을 수없지요. 눝 크게 뜨고 들어서 어린 때 습관 들여, 이닦기를 잘 해야 평생 예쁜 얼굴을 갖기요. 예쁘게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일조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한성하 2008-09-08 14:45:22 더보기 삭제하기 고귀하고 변치않는 열정으로 늘 교육에 힘써주시는 교육자 선생님들과 항상 든든히 뒷받침해 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홧팅!! 사랑합니다~^^♡
정민숙 2008-09-08 08:43:59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하느라 잘 보지 못했던 표정들을 여기에서 보는군요.^^ 눈을 크게 뜨고 보라고 했더니 두 눈을 손으로 크게 만들었던 아이때문에 크게 웃었지요.^^
김수화 2008-09-08 08:22:50 더보기 삭제하기 눈을 부릅뜬 아이들 표정이나 진지하게 짝꿍의 치아를 관찰하는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흥미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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눝 크게 뜨고 들어서 어린 때 습관 들여, 이닦기를 잘 해야 평생 예쁜 얼굴을 갖기요.
예쁘게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일조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