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김형성 사업국장과 전양호 정책위원이 참여해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진료를 통해 기륭전자 조합원들의 치아건강상태를 2시간에 걸쳐 점검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의료민영화론자를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sogood 2008-09-10 10:38:44 더보기 삭제하기 힘든상태에서 힘을 얻었겠네요.
주요기사 "한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데 온 나라가 필요하다" 수원치, 한가족센터서 ‘치과진료봉사’ 교합과 디지털에 집중…강연장 가득차 치과위생학회, 상반기 학술집담회 '성료' 밤에 쓰는 편지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