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이기택 정책특보 발탁
치과인이 16대 대선에서 다양한 유권자운동 전개, 구강보건정책 제안 등 성숙한 전문가집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상호 대표는 “앞으로는 노무현 정부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향후 전망을 밝혔다.
한편, 이희원 건치 공동대표와 이기택 전 치협 회장이 선거기간 중 노무현 당선자 보건의료부문 정책특보로 임명, 새 정부 구강보건정책 생산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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