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덴트 BMW ‘정석조·김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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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덴트 BMW ‘정석조·김도영 원장’
  • 백주현 기자
  • 승인 2009.06.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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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모 대표 “계속적인 R&D 투자 통해 더 나은 제품으로 보답”

스피덴트(대표 안제모)가 BMW 자동차 2대를 비롯한 약 2억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던 ‘2009 SIDEX 땡큐 페스티발’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개원의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1등과 2등의 경품 BMW 자동차 2대는 정석조 원장(강남뉴욕치과)과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스피덴트 측은 “SIDEX 행사 마지막 날 부스에서 추첨이 이뤄졌는데, 1등과 2등 모두 아쉽게도 추첨 당일에 부재해, 직접 경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품 전달식에서 1등 경품인 BMW 5series의 주인공 정석조 원장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뜻밖에 행운을 거머쥐어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쁘다”고 전하며, “기존부터 계속해서 스피덴트 제품을 사용해 왔었는데, 무심코 응모한 것이 당첨돼 처음에는 장난전화인 줄 알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2등 경품인 BMW 1 series의 당첨자인 김도영 원장은 “기쁜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부담이 더 된다”며 “지인들에게 축하 턱 내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같다”며 덧붙였다.

스피덴트 조윤희 팀장은 “스피덴트의 수복재료와 엔도, 인상재 등 모든 제품의 퀄리티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내수 마케팅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고객사은의 성격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피덴트 안제모 대표는 “많은 이익이 나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브랜드 이미지와 서비스 차원, 그리고 우리의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를 만드는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원장님들께서는 즐겁게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주현 기자(덴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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