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이야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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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이야기] 세월
  • 서대선
  • 승인 2004.12.24 00: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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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다리를 놓고 /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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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2005-01-05 16:15:19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sarugi 2004-12-28 22:13:13
점심때 길에서 우리 환자를 만날까봐(얼굴을 기억 못하기 때문에) 땅만 보고 다닙니다. (아, 이건 세월이랑 관계없는 일이군요 ^^...)

dirtymind 2004-12-27 18:03:35
저는 술집에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던 선배가 있었는데, 돌아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교수님이었습니다. (젊어보이는 분이었죠) 근데 그분도 얼떨껼에 '어, 오랜만이야, 잘지내냐?'시더군요.

홍군 2004-12-24 13:08:01
저도 우연히 길거리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어찌나 혼났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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