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5 loop="-1">[세월의 다리를 놓고 / 이동원]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대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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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ugi 2004-12-28 22:13:13 더보기 삭제하기 점심때 길에서 우리 환자를 만날까봐(얼굴을 기억 못하기 때문에) 땅만 보고 다닙니다. (아, 이건 세월이랑 관계없는 일이군요 ^^...)
dirtymind 2004-12-27 18:03:35 더보기 삭제하기 저는 술집에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던 선배가 있었는데, 돌아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교수님이었습니다. (젊어보이는 분이었죠) 근데 그분도 얼떨껼에 '어, 오랜만이야, 잘지내냐?'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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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