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직접 밝힌 “루비스 이래서 좋다”
상태바
사용자 직접 밝힌 “루비스 이래서 좋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1.11.22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덴티스, ‘루비스’ 릴레이 인터뷰 광고…제품 설치된 전국 치과 솔직담백 인터뷰로 신뢰가는 ‘사용 후기’ 공개!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http://www.dentis.co.kr/)가 자사 대표제품인 루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솔직담백’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 연일 화제다.

루비스는 지난 6월 공식 출시된 이래 전국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 진주백치과의원 '루비스' 제품 시연 모습
이에 덴티스는 지난달 24일부터 이색 릴레이 인터뷰 광고를 실시, 전국 10여 개 지점의 설치병원의 모습을 담아 사용자 후기를 시리즈로 소개 중이다.

덴티스는 이번 인터뷰를 위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라, 경상, 대구, 광주, 울산, 부산, 충청 등 루비스가 설치된 전국 지점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 설치된 제품 이미지와 병원 전경, 원장 인터뷰 모습 등을 촬영했다.

특히 덴티스는 각 지역별로 직접 취재한 자료를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의 첫 번째 주자를 맡은 경기도 소재의 서울황제치과 황 원장은 “치아 본연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하면서도 빛의 번짐이 없어 보다 정확하고 편안한 진료가 가능해졌다”면서 “환자들이 편안해해서 더욱 만족스럽다”고 후기를 밝혔다.

진주 백치과의원 백 원장도 인터뷰에서 “루비스로 바꾸기 전에는 하루종일 진료를 보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기 십상이였다”면서 “루비스로 바꾼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눈의 편안함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릴레이 인터뷰는 지면광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되고 있으며, 루비스 제품은 물론 인터뷰에 참가한 치과병원에도 톡톡한 홍보효과가 예상돼 일석이조의 이벤트가 됐다는 평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루비스는 원장님의 눈을 생각해 개발된 치과 전문의료용 LED 조명인 만큼 사용자 맞춤형으로 꾸준히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면서 “인터뷰에 응해 준 치과병원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덴티스는 ‘No.1 Partner in Dentist’를 슬로건으로 사용자와 함께 하는 제품개발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품 구매 문의. 상품영업팀 02-598-1145

▲ 서울황제치과 '루비스' 장착 후 진료 중인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