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2013년 수가계약 ‘협상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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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2013년 수가계약 ‘협상단 구성’
  • 강민홍 기자
  • 승인 2012.09.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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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대표에 마경화 보험담당부회장…홍순호 부회장 보건의료고위과정 지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가 다음달 진행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2013년 수가협상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치협 28대 집행부는 지난 18일 열린 2012 회계년도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 ‘2013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구성했다.

협상단 대표에는 마경화 보험담당부회장이 선임됐고, 협상위원으로는 박경희 보험이사, 서울지부 최대영 보험담당부회장, 유희대 보험국장이 참여하게 된다.

치협은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 건강보험연구위원회 및 상대가치개정위원회 한원정 위원을 안창현 위원(서울 치대 97졸)로 교체했다. 이는 최근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의 임원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 밖에도 치협은 홍순호 치무담당부회장을 보건의료고위과정 지원자로 선발해 제25기 연세대학교 고위과정 모집에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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