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학 학술대회서 4년 연속 우수상 및 최우수상…예방치의학 분야서 활발한 활동 결실로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학장 박덕영) 예방치학교실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열린 대한구강보건학회(회장 송근배) 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경쟁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신보미 선생은 2009년에도 우수상을 수상, 2회에 걸쳐 포스터 부문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특히 강릉원주치대 예방치학교실은 이번 포스터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2009년도 우수상 수상(신보미)에 이어 2010년 우수상 수상(신선정), 2011년 최우수상 수상(김희경), 2012년 우수상 수상(신보미)까지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예방치학 분야의 강자로 우뚝섰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