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논설 필자에 강릉 치대 박덕영 교수 등
이달부터 본지 시론과 논설 집필진이 대폭 확충됐다.송필경 원장(대구 범어연세치과)이 단독 집필하던 시론은 향후 전민용 원장(안양 비산치과)과 박한종 원장(서울 박한종치과), 송필경 원장이 매달 돌아가며 집필하게 된다.
또한 강릉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 박덕영 교수(사진)와 치과보험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신호성 박사가 새로 논설 필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본지 논설은 강릉 치대 정세환 교수와 곽정민 원장, 서울시립동부병원 서대선 과장, 양승욱 변호사, 강릉 치대 박덕영 교수, 신호성 박사가 필자로 나서 치과계와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현안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진단하게 된다.
소종섭(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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