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체어 ’W’·덴탈CT ’Dentri‘ 전시…24차 세계소아치과학회도 참가 예정
HDX㈜(대표이사: 정학진)가 지난 8일 각각 개최된 대구치과의사회 학술대회와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치과용 유니트체어 ’W’ 및 덴탈CT ’Dentri‘를 전시했다.
HDX의 최고급 유니트 체어 ‘W’ 는 환자중심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세계 최초의 터치방식 컨트롤 패널기능 등으로 두 지역의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CE 인증마크를 획득한 덴탈CT장비 ‘Dentri'도 최소한의 방사선 노출량과 영상 재구성 소요시간 단축, 넓은 촬영 영역 등으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HDX 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이번 대구·울산 주요 두 곳의 학술대회 참가는 유니트체어와 덴탈CT 제품을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치과의사분들에게 저희 제품의 편의성과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내 전시 참가를 비롯, 국내 양산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꾸준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X는 오는 13일~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소아치과학회 학술대회 소아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 및 해외 소아치과의사 및 관계자에게 최첨단 CT기술 및 고품격 유니트체어 기기 제품에 대한 소개와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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