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이야기]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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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이야기]어머니...
  • 서대선
  • 승인 2005.04.27 0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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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하루에 한 번쯤은 어머니께 전화 한 통화 드리는 건 어떨까요?
어머니는 그 전화를 매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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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 2005-05-17 17:51:40
상은 잘 치뤘습니다..
어머님..좋은 곳으로 가셨어요..
여러분의 관심과 걱정..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좋은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참..며칠전 장현주 건치신문 편집장님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오늘의 건치신문이 있기까지
고생만 하신 장편집장님..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장편집장님의 시아버님은 정상호 선생님 부친이십니다..)

까치 2005-05-04 09:28:11
많이 우신 듯한 얼굴을 뵈니 맘이 짠하면서 제 기억도 나고 그렇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이제 어머니는 더 가까이 계시자나요.

애독자 2005-05-03 16:43:00
뵌적은 없지만.. 항상 지면을 통해서 뵙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2005-05-02 14:53:57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비록 다른 세상에서라도 늘 서대선 선생님을 지켜주실거예요.
선생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힘내세요,선생님. 친구들이 있잖아요.

갑옷 2005-05-02 10:52:11
만화의 이야기가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었군요..
바로 형의 어머님의 이야기였네요..
오늘 아침 연락 받고 알았습니다. 내일이 발인이라고...
어머님은 편안한 길로 가셨을 겁니다.
대선형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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