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 2013! 치과기자재 ‘미래’ 선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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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2013! 치과기자재 ‘미래’ 선뵈다
  • 안성욱 기자
  • 승인 2013.10.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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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2013 오늘(3일) 테이프 커팅식 갖고 화려한 개막…국산 치과기자재의 현주소 및 미래 비전 제시

 

대한 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김한술 이하 치재협) 2013년 한국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KDS 2013)가 오늘(3일) 오후 12시 30분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첫 개막행사를 화려하게 펼쳤다.
 

 
오늘(3일) 12시 30분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코엑스 제 2전시관 9홀에서 진행되는 SIDEX 2013 국제치과기가재전시회에는 국내 치과기자재 제조업체 100개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치과기자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각 홀에서는 다양한 업체 주최 심포지엄 및 대여치 심포지엄, 공보의협 학술제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미래 치과시장을 선도할 국산 제조업체들의 비전과 풍성한 학술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KDX가 SIDEX 2013과 통합돼 운영된 후 첫 치재협 주최로 열리는 이번 KDS 2013은 국내 치과기자재 시장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공개하는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향후 국제 전시회로서의 위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이프커팅식에는 내빈으로 치재협 김한술 고문을 필두로 김종희 부회장, 이태훈 전임회장, 송종영 명예회장 등이 참가했으며, 외빈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 대한 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등이 참가했다.

테이프커팅식을 마친 내외빈들은 킨텍스 9홀에 마련된 전시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전시회 참관에 앞서 김용택 전시본부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 에스덴티 부스를 방문한 KDS 2013 내외빈.

▲ KDS 2013 내외빈들이 전시장에 마련된 업체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 네오바이오텍 부스를 방문한 KDS 2013 내외빈.

▲ 필리핀 보건당국 페르난도 국장이 골프라운딩을 시연하고 있다.

▲ 치재협 이경재 고문이 골프라운딩을 시연하고 있다.

▲ 치협 김세영 협회장이 KDS 2013 전시장에 마련된 김재철 원장 누드전을 둘러보고 있다.

▲ KDS 2013 내외빈들이 김재철 원장 전시회를 둘러보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치재협 김한술회장을 비롯해 치협 김세영 회장, 김종희 KDS 2013 조직위원장 필리핀 보건당국 페르난도 국장이 김재철 원장 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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