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에 빈소 마련…6일 발인 예정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본지 강민홍 기자의 장인인 김화중 선생이 오늘(4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5시 서울시립 승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문 등 문의는 국립중앙의료원장례식장(전화 02-2260-7147)으로 하면 된다.
한편, 강민홍 기자는 2001년 본지를 통해 치과계 언론에 입문했으며, 2010년에도 기자협 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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