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재협 19차 정기총회
상거래질서 확립, 불합리한 치과재료 관련 법규 및 제도 개선, 올바른 전시문화 정형 창출.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업권 보장,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신정필, 이하 치기재협)가 올해 주력할 사업들이다.
신정필 회장은 “전반적인 사회적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유관단체간 협조 강화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신장해 나가겠다”며 특히 “KDX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올바른 전시 문화를 정형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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