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X 통해 올바른 전시문화 정형 창출
상태바
KDX 통해 올바른 전시문화 정형 창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4.03.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과기재협 19차 정기총회


상거래질서 확립, 불합리한 치과재료 관련 법규 및 제도 개선, 올바른 전시문화 정형 창출.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업권 보장,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신정필, 이하 치기재협)가 올해 주력할 사업들이다.

치기재협은 지난달 14일 힐튼호텔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치기재협은 올해에도 KDX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바른 전시문화 정형 창출’에 힘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정필 회장은 “전반적인 사회적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유관단체간 협조 강화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신장해 나가겠다”며 특히 “KDX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올바른 전시 문화를 정형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