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누굴 위한 치과 전문의 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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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누굴 위한 치과 전문의 제도인가?’
  • 이두찬 기자
  • 승인 2014.02.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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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후 7시 연세대 치과병원 7층 강당서 ‘제 4차 정책콘서트’ 개최…치과의사 전문의제도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모색 방침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 이하 미래포럼)은 치과의사 전문의제도를 화두로 한 네 번째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치과보험, 인력감축, 경영정책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될 이번 정책콘서트는 오는 17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치과전문의제도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전 서초구회장의 진행과 건치신문 전민용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정책콘서트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고영훈 전 사업국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덕 학술이사, 서울주니어스치과의원 김유준 원장, 치과개원의협의회 윤지영 여성위원장, 대한통합치과학회 이승룡 정보통신이사,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정책연구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간단한 석식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63-6968)나 치과미래정책포럼 블로그(hdental.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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