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 브랜드 'ADENS'의 런칭행사도 국민 브랜드라는 취지에 맞게 딱딱한 기념식 형태가 아닌 다양한 문화공연을 겸비한 '치아패션쇼'로 치뤄졌다. 기존에는 보지 못한 형태로 대중적 어필을 노린 (주)아덴스의 시도는 신선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의료민영화론자를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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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 마음의 정화 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충치연, 4개국 연합 ‘글로벌 스쿨’ 진행 건보재정 원칙 허무는 ‘건보 종합대책’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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