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동조단식 8일차]"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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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동조단식 8일차]"잊지 않겠습니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08.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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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일차 광전건치 김성각 홍보부장·인천건치 주재환 교양편집국장

 

지난 12일 세월호 참사가 120일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 특별법과 6차 투자활성화 대책 등 경제법안 처리 등을 두고 여야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특별법 처리는 불투명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계속해서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동조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 인천건치 주재환 교양편집국장

인천지부 주재환 교양편집국장은 "유가족여러분들을 지지한다"며 "그분들의 의견대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루 동조 단식에 참여했다.

▲ 광전건치 김성각 홍보부장

또 광전건치 김성각 홍보부장도 "제대로된 특별법 제정,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일일 단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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