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7일차 서경건치 이선장 회장
지난 22일 40일간 제대로된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을 이어오던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건강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유민아빠를 대신하여 동조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박성표 정달현)도 꾸준하게 동조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서경건치 이선장 회장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며 동조단식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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