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건치신문! 보고 또 봐도 “추억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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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건치신문! 보고 또 봐도 “추억 돋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09.19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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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기념 별도 섹션 운영…추억의 종이신문 다시 보기‧특별 기획 기사 등 연재 중

 

본지(대표이사 전민용)가 올해로 창간 20주년, 치과계 최초 온라인 전문지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별도의 기념 섹션 페이지(http://www.gunchinews.com/edit/adminSection.html?section=S1N20)를 편성‧운영한다.

해당 페이지에는 주요 인기 칼럼, 다시보고 싶은 인터뷰 등 건치신문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사가 게재돼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참고로 현재 ‘김원장 이야기’, ‘강재선의 영화 한편’, ‘이영만의 스포츠 잡기’, ‘송학선의 사진기행’, ‘송필경의 논설과 시론’, ‘조효제의 세상 속으로’가 매일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다양한 기획기사도 연재 중이다.

특히 기획 인터뷰로 ‘의료 영리화’에 대해 영화감독, 경제학자, 시민단체 활동가와 같은 각계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며, ‘치과 전문지 기자 방담’에서는 치과계 전문지 기자들이 펼치는 은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아울러 ‘역대 편집국장 릴레이 인터뷰’는 건치신문의 살아있는 역사에 대해 생생한 썰을 풀어놓는 등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지부별 회장님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등과 같은 굵직한 치과계 인사들이 보내온 축하메시지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건치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기획을 통해 보건의료계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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