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회 '달라질 방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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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달라질 방안' 나올까?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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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무안CC서 워크샾

▲ 안창영 치의학회장
대한치의학회(회장 안창영 이하 치의학회)가 2대 신임 임원진과 21개 분과학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샾을 갖고, 향후 치의학회의 나아갈 방향과 중점사업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치의학회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무안CC에서 워크샾을 개최하고, 분과학회협의회 의결기구화 등 조직적 현안과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인력수급 문제 등 사업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샾에서는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 정필훈 학장의 '치의학회의 위상 정립과 발전 방향'과 서울 치전원 김갑균 교수의 '치의학회의 중점 추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게 된다.

또한 그룹별로 나누어 ▲치의학회지 영문지 발간 ▲치의학회지 개선 방안 ▲구강정책과 통폐합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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