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역사 치과위생사 이젠 대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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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역사 치과위생사 이젠 대중 속으로~”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5.07.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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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본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이모저모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사 기념 영상상영관
문경숙 회장(좌측 세번째)이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에 앞서 캐릭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이 진행됐다.
가두캠페인 출발 직전의 모습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 포토 에세이 공모전.jpg
(좌측 세번째)문경숙 회장이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jpg
역사관 한켠에는 50년사 출판기념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한 신흥
전시장 전경
치과위생사 홍보 물품을 들고
한 회원이 50년사 역사관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한국 치우위생학 교육 50년 기념 부스

 

한국 치위생학 50년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37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대규모 기념 학술대회로 지난 11~1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겸한 개회식부터 50년사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시대별 치위생학의 변천사를 담은 역사관 운영 ▲사진자료 및 포스터, 학회지 전시회 ▲고해상도 LCD 역사영상존 ▲50년사 책자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으며, 치위생 교육 1호 원로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국민 홍보라는 치위협의 올해 목표에 걸맞게 치과위생사 역할 홍보를 위한 일환으로 삼성역과 코엑스 일대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겸한 가두캠페인을 펼쳤으며,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치과위생사 이름 찾아주기’ 명함제작 이벤트도 마련돼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봉사단체를 연계, 치과위생사가 가진 전문 능력을 의료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회봉사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 문경숙 회장(좌측 세번째)이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에 앞서 캐릭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 치위생학 교육 50년사 기념 영상상영관
▲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이 진행됐다.
 
▲ 가두캠페인 출발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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