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네오의 임플란트 혁신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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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네오의 임플란트 혁신 ‘한 눈에’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9.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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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네오 월드 심포지엄’ 세종대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 서…전세계 30개국 2000명 운집 기대
▲ 2014 네오 월드심포지엄

지난해 국내외에서 약 2천여명의 참가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치러진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 이하 네오)의 ‘2015 월드심포지엄’이 내달 1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 컨벤션 홀에서 펼쳐진다.

▲ 2014 네오 월드심포지엄

이번 심포지엄은  ‘Innovations Leading The Future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진행되며, 강연은 치과의사 섹션과 진료스텝 섹션으로 각각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이 네오의 신제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치과의사 섹션에는 ▲Dr. Takahashi의 ‘How Neobiotech’s Innovations changed my practice‘ ▲허영구 원장의 ’Another New Wave : Neobiotech Inventions of 2015‘ ▲임창준 원장의 ’Flapless Surgery with NeoGuide & Neo Digital Technology‘ ▲허영구, 김종화 원장의 ’8 Year Clinical Results of CMI Implants & What’s Next?‘ ▲임영준 교수의 ’Results of AnyTime Loading in the Posterior Maxilla‘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 ▲함병도 원장의 ‘How to Prevent & Solve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 ▲Dr. Nakagima 의 ’Prevention and Treatment for Peri-implantitis‘ ▲박정철 교수의 ’New Approach for Lateral / Vertical Bone Augmentation & GBR‘ ▲심준성 교수의 ’Chairside Milling Machine, The Future of Dentistry‘ ▲이성복 교수의 ’AnyTime Loading with Neo Digital Technology‘ 강의로 꾸려진다.

▲ 2014 네오 월드심포지엄

아울러 점심시간을 활용해 김종엽‧김남윤 원장이 공동으로 ‘Immediate Loading with NeoGuide & Final Prosthesis’ 케이스를 Live Surgery로 진행한다.

진료스텝 섹션으로는 ▲김나영 코디네이터의 ‘소개하고 싶은 치과 만들기’ ▲김영준 교수의 ‘동의율을 높이는 상담기법’ ▲네오 박수정 대리의 ‘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 ▲네오 고재일 과장의 ‘Intraoral Scanner와 Chairside Milling Machine의 활용’ ▲김중민 원장의 ‘Peri-implantitis의 예방을 위한 평생 관리’ ▲김남윤 원장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준비와 스마트 어시스트 노하우’ ▲임흥식 원장의 ‘삭감 제로 임플란트 보험청구 - 바로 알고 청구하기’ 강의가 준비돼 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30여개 국에서 약 3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명실상부한 국제 심포지엄이 될 전망”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전등록자를 위한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작년에도 참석자들의 만족스런 표정에서 보람을 느꼈으며, 올해에도 참석하실 분들을 기다리며 열과 성을 다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네오 홈페이지(www.neobiotech.co.kr)또는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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